■꿈해몽 정보

죽는 꿈해몽 다양한 상황 총집합(가족이/사람이/아들이/자식이/본인이/친구외)

주린이의끝 2023. 1. 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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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꿈속에서 엄마가 자주 죽는 꿈을 꾸고 얼마나 무서웠는지 모릅니다 실제 엄마가 죽는 건 아닌지 내심 불안했는데 그럴 때마다 어르신들은 키 클 꿈이다라고 말씀해 주시곤 하셨어요 하지만 누구라도 꿈에서 죽는다면 그리 유쾌하진 않아요 꿈속에서 죽음을 의미하는 단어는 행운, 재물, 승인, 관심사 등을 의미하는데 오늘은 죽는 꿈 해몽에 대한 모든 걸 파헤쳐 봅시다

 

 

 

 

 

■꿈속에서 본인이 자살하는 꿈해몽

- 현재 본인의 고민과 갈등 그리고 안좋은 면을 정리하고자 하는 심리적인 부분이 작용하기도 했으며 새로 태어나 크게 성공할 수 있다는 의미로 좋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가족이 교통사로로 죽는 꿈해몽

- 걱정과 우환 그리고 근심이 생길 꿈이고 생각지 못한 곳에서 안 좋은 일을 당할 수 있다는 흉몽입니다

 

 

 

 

 

 

 

■아는 친구나 지인이 죽는 꿈해몽

- 연인은 이별을 의미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꿈속에서 본 친구에게 좋은 일이 생길 징조이고 현실에서 크게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면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아도 됩니다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죽는 꿈해몽

-현재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미이고 현재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있다는 의미로 스트레스가 매우 많아 지쳐 있다는 의미입니다

 

 

 

 

 

 

 

 

■꿈속에 애완동물이 죽는 꿈해몽

- 현재 애완 동물이 있다면 실제 질병에 걸릴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누군가에게 살해당하는 꿈해몽

- 본인에게 도움 되는 귀인이 등장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주고 실제 큰 행운이 따를 징조

 

 

 

 

 

 

■전쟁터에서 죽는 꿈해몽

- 이 꿈의 핵심은 마음의 갈등을 의미하고 그것을 극복하고자 할 때임을 말하고 그동안 힘들었던 일이나 관계가 해결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교통사고로 내가 다른 사람을 죽게 만드는 죽는 꿈해몽

-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죠 하지만 이런 경우 꿈과 현실이 반대라고 해되 되는데요 재물이 들어올 것을 암시하는 꿈이고 사업이나 투자를 생각한다면 시도해 볼 수 있다는 길몽으로 재물을 쟁취할 꿈입니다

 

■살인 현장을 보는 꿈

- 평소 원하는 소망이나 꿈이 현실에서 이루어질 것을 암시하는 꿈이고 피를 많이 볼수록 좋은 꿈이며 운수대통할 수 있다는 길몽입니다

 

 

 

■죽었던 조상이 꿈속에서 다시 죽는 꿈해몽

- 과거에 성공한 일이 있다면 다시 한번 더 성공한다는 의미로 하고자 하는 일에 성취가 따를 선몽입니다

 

■장례식을 보는 꿈

- 어떤 변화가 오고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고 주변 사람과 친해질 기회가 생기거나 결혼등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으며 특별한 사건이 없어도 정신적인 변화가 따를 꿈

 

 

 


 

 

 

 

 

■불에 타버린 시체를 보는 꿈해몽

-재정적인 큰 변화가 있을 암시이고 특히 복권 당첨이나 보너스, 적금등 큰돈을 만질 기회가 생기며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바뀔 수 있다는 암시입니다

 

 

 

수많은 종류의 꿈들이 있고 모든 꿈을 해몽할 수 없지만 통계적으로 나온 해몽이니 본인이 꾸신 꿈과 잘 매치해 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실이든 꿈이든 죽는다는 건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지만 죽음과 현실은 종이 한 장 차이라 생각하면 그리 언짢아할 일은 아니라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현재 희망찬 내일을 꿈꾸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어떤 꿈을 꾸었더라도 조심해가며 살아간다면 언젠가 우리에게도 기분 좋게 옛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날들이 올 거라도 믿습니다. 오늘은 죽는 꿈 해몽에 관련된 다양한 풀이를 모아봤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나의 꿈 예시)
저도 어제 꿈에 오빠집에 대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방문 앞에 오빠가 키우던 개가 한 마리 앉아 있는데 먹질 못하고 있는지 살이 쏙 빠져서 가만히 앉아있고 그 옆에는 고양이 두 마리가 개사료를 먹고 있길래 내가 쫓아버리고 개앞에 앉았더니 아니나 다를까 오빠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꿈이지만 방바닥에 누워서 오열하듯 울었습니다 어찌나 마음 아프고 슬픈지 눈을 떴을 때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우리 오빠가 지금 안 좋아서 병원에 있는데 제발 이번꿈만은 틀린꿈이었길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보며 이번주말엔 오빠를 보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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