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꿈해몽 (수박,사과,배,바나나,복숭아)등 다양한 과일꿈 20가지

■꿈해몽 정보

과일 꿈해몽 (수박,사과,배,바나나,복숭아)등 다양한 과일꿈 20가지

주린이의끝 2023. 1. 11. 10:52

과일 꿈해몽은 보통 재물과도 상관있지만 태몽으로 많이 이용이 되는 아이템입니다. 사람은 하루에 5편 정도의 꿈을 꾼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어나면 꿈들을 보통 잊어버리게 되는데 현실에서 볼 수 없거나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을 꿈에서는 볼 수 있고 특히 태몽은 더욱더 신기합니다. 정말 삼신할머니가 있는 건 아닐까요? 그동안 조상님들이 생활해 오던 부분을 통계로 만든 것도 신기하지만 태몽이나 길몽은 어쩜 꿈들이 다 비슷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어릴 때부터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들이 머릿속에 각인이 되어 있어서 그런 건지 만약 그게 아니라면 정말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오늘은 다양한 종류의 과일 꿈 해몽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일 꿈해몽 (사과,배,바나나,복숭아)등 다양한 과일꿈

■수박을 돈주고 사 오는 꿈

-수박의 경우 재물이 풍성하게 늘어나게 되는 꿈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 사업이 번창하게 되는 꿈이기도 합니다

■한가득 쌓여있는 수박더미 위에 앉아 있는 꿈해몽

-생각지도 않았던 기회나 행운이 찾아오게 되어 큰돈을 벌게 되어 부유해지는 꿈

■수박을 한가득 선물 받는 꿈

-태몽일 경우 재물을 많이 가진 아이가 태어날 꿈 태몽이 아닐 경우에는 계획했던 일들이 하나하나씩 잘 풀리게 되는 꿈

■큰 수박 하나를 가슴에 안고 있는 꿈해몽

-태몽일 경우 머리가 비상하고 돈복을 거머쥐고 무리에서 대장 역할을 하게 될 아이가 태어날 꿈

■다람쥐나 동물들이 수박을 굴리고 있는 꿈

-횡재수가 있어 일확천금을 얻게 되는 꿈으로 복권을 사봐도 좋을 꿈

■수박을 반 잘랐더니 수박 안에 금은보화가 가득한 꿈해몽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횡재수가 있어 큰돈을 벌게되어 재물이 풍족한 삶을 누리게 되는 꿈

■수박밭에 서있는 꿈

-계획하고 추친했던 일들이 모두 이루어져 큰 돈을 벌게 되는 꿈

■수박을 먹는데 수박이 덜 익어있는 꿈

-조만간 구설수와 관재수가 생길 수 있는 꿈으로 조심해서 처신해야 할 꿈

■수박을 끊임없이 먹는 꿈해몽

-힘든 일이 생기게 될 꿈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면 확장하거나 결정 내려야 하는 일을 좀 더 미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는 꿈이거나 먹은 음식이 탈이 나서 병원에 가게 되는 꿈

■과일은 선물 받거나 과일을 따는 꿈해몽

- 생각지 못한 일로 인해 좋은 일이 생길 징조 또는 직장에 취업하는 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를 가지는 태몽으로도 볼 수 있어요

■수박을 손이나 발로 깨뜨리는 꿈 또는 수박을 던져서 깨는 꿈해몽

-남의 일에 휩싸여 손해를 보게 되는 꿈으로 남의 일에 당분간 나서지 말 것

■수박을 위에서 아래로 떨어뜨려서 깨지게 하는 꿈해몽

-하는 일들이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어 한순간에 어려움을 겪게 되거나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는 꿈

■남의 수박을 가로채 오는 꿈해몽

-엄청난 권력을 가지게 되는 꿈으로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성과들을 내가 가로채 오게 되는 꿈

■싱싱한 과일은 보는 꿈

- 연인 간의 애정운이 생길 꿈입니다

■잘 익은 사과 따는 꿈해몽

- 태몽이며 과일 색깔이나 모양에 따라 남, 여가 구분된다고 하는데 정확한 건 태어나 봐야 알겠죠~

■벌레 먹는 과일은 먹는 꿈

- 임산부가 꾸었다면 유산할 꿈이고 일반인이 꾸었다면 하는 일에 실패수가 따를 꿈입니다

■노란색 오렌지나 귤을 따는 꿈

- 돈복을 타고난 아이가 태어날 태몽 또는 재물이 들어오는 길몽입니다

■감을 따는 꿈이나 감을 선물 받는 꿈해몽

- 직장 승진이나 장차 권세를 누리며 재물이 모이는 꿈입니다

■덜 익은 과일은 먹는 꿈

- 하는 일에 문제가 생기고 시기를 늦추어 생각해 보셔야 하고
풋과일은 태몽 혹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뜻도 되겠죠

■신맛 나는 과일을 먹는 꿈해몽

- 주변 사람으로부터 피해를 입거나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꿈해몽

■배를 보거나 배나무를 심는 꿈해몽

- 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거나 집안 경사로 인해 즐거움이 생길 꿈입니다

과일꿈해몽을 정리하면서 다시 한번 느끼지만 꿈이 오랜 옛날부터 구전으로 내려오는 최고의 통계가 아니었을까요. 꿈은 통계적으로 풀이된 부분이기 때문에 너무 심각하다 싶을 정도로 믿을 필요 없지만 그래도 조금은 참고하면서 생활하라는 우리 조상님들의 후손들을 위한 작은 배려가 아닐까요 저는 늦둥이 막내를 가졌을 때 친정집에 가서 담벼락 밖에 있는 앵두를 그릇에 따오는 꿈을 꿨습니다 그날저녁 신랑은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밥그릇에 앵두를 따다가 신랑한테 주셔서 신랑이 두 손으로 받았다는 꿈을 꿨습니다 둘 다 같은 날에 앵두꿈을 꾸게 돼서 태몽도 앵두라고 불렀는데 태어나 보니 앵두같이 예쁜 여자아이 였습니다 지금은 무럭무럭 잘 자라서 벌써 초등학교 6학년이 되었네요 ~~ 오늘은 어떤 꿈꾸셨습니까?